결근시 발생하는 일들 (급여계산, 퇴직금, 연차휴가, 징계)

결근시 일어나는 일들 (급여계산, 퇴직금, 연차휴가, 징계)

기업 생활을 합니다. 보시면 근태라는 용어를 들어보셨을 거 같습니다. . 이 근태 용어 중에 대표적인 결근도 들어봤을 거 같은데요. 일반적으로 결근을 하지는 않겠지만 결근을 하게 되면 어떤 일들이 발생하는지를 급여, 퇴직금 등에 통해 조사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근태란 근면하다의 근과 태만하다라는 뜻의 태를 모아 만든 단어인데요. 직장에서는 출근과 결근 그리고 직장생활에서 생겨나는 여러가지 일들을 예를 들어 지각, 외출, 조퇴, 휴직 등의 돌발적 사고나 연장근로, 휴일근로, 야간근로 등 시간 역시 근태의 일부입니다.

이러한 근태는 임금급여 및 상여, 연차, 퇴직금등에 큰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매우 중요한 요소로 여겨집니다. 이런 근태는 법에 따라 관리해야 하는 것도 있으며, 일부 회사에 특성에 맞게 근태를 관리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퇴직금 지급방법

퇴직금은 근로자의 퇴직 후 생계를 보장하는 수단으로 퇴직금 지급사유가 발생한날로부터 14일 이내에 지급을 해야 합니다. 당사자간의 합의에 의해 이기간은 연장이 가능하지만 이합의 없이 기간 퇴직금을 지급하지 않을경우 그다음날로부터 지급하는 날까지 시간이 지나버린 일 수에 대하여 지연 이자 20를 더해 지급 하셔야 합니다. 근로자가 고의로 사업에 방대한 지장을 초래했거나 재산상으로 손해를 끼쳤을때도 지급해야 합니다. 징계해고나 어떠한 경우에도 퇴직금을 지급해야 하며 만약 큰 손해를 끼쳤다고 하여도퇴직금에서 손해배상금액을 빼고 지급할 수 없습니다.

이를 위반할 경우 3년이하의 징역에 처하거나 2천만원 이하의 벌금을 내셔야 합니다. 퇴직금은 퇴직금 지급의 사유가 발생한 다음 지급 하는것이 원칙 입니다.

입사 연도 중에 결근이라면 해당 월 연차휴가가 발생하지 않을 것입니다. 이 경우 당연히 출근율이 떨어지게 될텐데요. 출근율 1년간 출근일수 divide 1년간 소정근로일수 times 100 일반적으로 출근율 80를 기준으로 연차가 발생하거나 그렇지 않을 수 있는데요. 다른 근태 사고로 출근율을 낮은 상태에서 해당 결근으로 인해 가 빠르게 줄어들 수 있습니다.

쪼개기 근로

일명 쪼개기 근로라고 알려져 있는 방식은 근로형태를 계약 갱신이나 단기계약사항을 반복으로 1년을 초과하지 않도록 근로를 유도 하는 방법입니다. 하지만 이 부분도 동일한 근로계약이 반복적으로 이루어질 경우 계속 근로기간으로 판단하고 퇴직금을 지급해야 하는 판례가 있습니다. 개별근로계약이 1년 미만이라 할지라도 반복된 기간이 1년을 넘긴다면 이는 1년 이상 근로로 인정하고 퇴직금을 지급해야한다고 판단한 것입니다. 사업주의 악용 , 편법을 막기 위한 근로자 방어 정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아직까지도 5인 미만 사업장에서는 주된 행위 중 하나입니다.

결근의 종류

결근은 회사에 출근하지 않은 경우인데요. 결과적으로 같지만 세부적으로 근태를 구분하자면 유계 결근과 무계무단결근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유계결근 결근 전날에 혹은 출근일에 회사에 결근에 대한 사유가 있는 경우입니다. 무단결근 사전에 아무런 연락 없이 회사에 출근을 하지 않은 경우입니다. 유계결근과 무단결근을 나누는 기준은 회사의 취업도덕 혹은 인사규정 등에 따라 세부적인 기준이 다를 수 있지만 만약 이렇게 구분했다면 이에 따른 사후처리가 다르게 적용되기 때문에 결근을 구분하기도 합니다.

근로계약 기준으로 근로자의 가장 큰 의무사항이 되는 근로를 제공하지 않고 더욱 그 사유가 불분명하다면 무단결근시 감당해야할 책임이 더 커지기 마련입니다.

퇴직금계산방법

다음 사이트 퇴직금 계산기 다음 사이트 퇴직금 계산기를 활용하여 퇴직금을 계산할 수 있습니다. 위에 확인했던 조건들을 하나씩 넣어 매번 상여금 총액과 연차수당은 필수 항목이 아닌 선택 사항이며 자동으로 계산되어 세 전기 전의 예상퇴직금을 확인이 가능합니다. 고용노동쪽 퇴직금 계산기 고용노동쪽 사이트에서도 퇴직금 계산기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퇴직일자는 마지막 근무한 날짜의 다음 날짜를 기재하신 후 평균임금계산기 간 보기 선택 합니다.

먼저 근로자의 평균임금이 산정되어야 하며, 1일 평균임근 계싼은 퇴직하기로 한날 이전의 3개월동안의 임금 총액을 3개월간의 일수로 나눈 금액이 됩니다. 조금은 퇴직하기 전 총 3개월동안의 임금이 기준 된다고 보시면 됩니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