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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 추부 맛집 명성각 아주 매운 맛의 짬뽕이 먹을만 했습니다

금산 추부 맛집 명성각 아주 매운 맛의 짬뽕이 먹을만 했습니다

매주 토요일 저녁 7시 10분 방송 하고 있는 동네한바퀴 는 kbs 프로그램으로 알짜 정보를 매주 시청자들에게 소개를 한바 있습니다. 이만기 씨가 너무 잘 진행을 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해당 방송은 항상 다른 지역을 소개로 놀거리와 볼거리 그리고 꼭 들려볼곳과 주민들의 애환과 비하인드 스토리는 물론 맛집과 특산품 그리고 볼거리 에 시청자들 눈높이를 맞추면서 불만없는 고유한 정보 프로그램중에 하나 입니다. 이번주 10월 15일 방송에서는 골골이 인삼 향 짙게 풍기며 올차게 뿌리내린 생명들로 풍요를 이룬 동네 수년간의 정성으로 피어나는 생명의 꽃, 인삼처럼 피땀 흘려 값진 삶을 일구는 강인한 이웃들이 살고 있는 충남 금산 입니다동네한바퀴 이번 쇼에 나오는 금산 추부깻잎 인삼 삼계탕 해물모듬장 경옥고 등은 지금부터 주문하기를 통해 구매할수 있습니다.

먼저 금산은 1,500여 년 고려인삼의 본고장입니다. 과거 개성과 함께 인삼 2대 산지로, 유구한 역사가 이어져 오고 있다고 하는데요 덕천리의 인삼 수확하는 날 자식처럼 애지중지 키운 5년근 인삼이 약 1,800일의 기다림 끝에 나왔다고 하는데검정 차광막을 친 인삼밭에는 이른 아침부터 트랙터가 지나가고 베테랑 어머니들이 바지런히 인삼 손질을 한다고 합니다쌉싸름한 매력에 빠져 산 지도 수십 년째라고 하는데요 어머니들에겐 이곳, 인삼밭이 곧 황금밭이라고 합니다.

삼삼한 재미와 수확의 기쁨을 동시에 진행하여 맛보며, 올차게 자란 인삼 덕에 행복하다는 덕천리 어머니들을 만난다고 합니다또한 금산에는 명물이 인삼 말고 추부 깻잎이라고 있었는데 추부 깻잎떡으로 인생 2막을 연 귀농 부부 가 소개가 됩니다.

또한 고부가 만드는 삼계탕집을 찾아가는데 전국 인삼 유통의 중심, 금산읍 인삼약초 거리는 전국 생산량의 70 이상을 차지하는데한참 시장을 구경하다, 골목에서 인삼 상자를 나르는 남자를 만난다고 하는데 그가 인삼배달을 온 곳은 어머니와 아내가 경영하는 삼계탕집이라고 합니다30년 전, 금산에 삼계탕집을 차렸다는 어머니. 이제는 나이가 들어 힘든 시어머니를 대신해 며느리가 그 손맛을 이어가고 있는데착하고 부지런한 며느리가 있어 고맙고 든든하다는 어머니는 늘 며느리가 최고라고 합니다.

20여 가지 약재와 인삼을 가득 넣어 기운 펄펄 나는 삼계탕이라고 합니다. 또한 여기는 스타 강사의 반전 인생, 해물모듬장을 파는 곳을 가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