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웨딩홀 견적 웨딩 예식장 비용 부담 DOWN

서울 웨딩홀 견적 웨딩 예식장 비용 부담 DOWN

코로나로 인한 제한이 해제되어 예비부부들이 미뤄왔던 결혼식을 다시 진행하면서 수요가 몰려 결혼식장 잡기가 하늘의 별따기가 되어버렸습니다. 서울시에서는 이렇게 예비부부들을 위해 서울 내의 공공시설을 결혼식장으로 개방하는 나만의 혼례 지원사업을 내일3월 29일부터 접수 시작한다고 해서 제대로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웨딩촬영 비용
웨딩촬영 비용


웨딩촬영 비용

웨딩촬영은 스튜디오 촬영과 외부 촬영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스튜디오 촬영은 보통200만 원에서 300만 원 정도가 들며, 외부 촬영은 100만 원에서 200만 원 정도 듭니다. 웨딩촬영 비용에는 옷옷차림 대여비, 헤어 메이크업 비용, 앨범 제작비 등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웨딩촬영을 할 때는 예약금을 미리 내야 하고, 촬영이 끝난 후에 잔금을 내야 합니다. 예약금은 보통 총비용의 10에서 20 정도이며, 잔금은 촬영 당일이나 이후에 납부하게 됩니다.

웨딩촬영 비용을 절약하는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스튜디오 촬영과 외부 촬영 중 하나만 선택하시기 바랍니다. 스튜디오 촬영과 외부 촬영을 모두 하면 비용이 두 배가 되기 때문에, 자신의 성향과 취향에 맞는 한 가지만 결심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미 모든 게 정해져 있어. 너희는 돈만 내면 돼

플래너님의 진두지휘 하에 결혼 준비는 일사천리로 진행이 되고 있었습니다. 결혼식장을 정하고 나니, 결혼 식장에 맞는 스냅 사진 업체를 추천해주시고, 혼례 당일을 영상으로 기록할 DVD업체를 추천해주셨습니다. 솔직히 뭐가 다른지 모르겠는 리스트 중에 열심히 분위기나 촬영 스킬, 가격을 비교해서 하나를 고르면 또 다음 선택할 거리를 주셨습니다. 그 다음으로는 신랑 맞춤 턱시도옷차림 업체를 골라야 합니다.

그 다음으로는. 그리고 그 다음 선택. 처음 예식장 정하고, 몇 가지를 고를 때는 우리들이 드디어 결혼을 하는구나 하는 설레임과 즐거움이 있었지만, 선택이 계속 될 수록 현타가 오기 시작했다.

첫 번째 현타는, 이미 모든 게 정해진 혼례 형식에 우리 둘을 끼워맞춰 넣는 결혼 문화에서 왔다.

누칼협? 그건 아니지만
누칼협? 그건 아니지만

누칼협? 그건 아니지만

이십대 후반이 되도록 우리나라에 지내면서 결혼 문화를 잘 몰랐다면 거짓말입니다. 결혼 문화 이런거 다. 알고 시작한 것 맞다. 프로포즈부터 결혼식까지 누가 정해진 대로 하라고 칼들고 협박한 것은 아닙니다. 나나 남자친구나 사회에서 하라는 대로 말 잘듣는, 공부 성심성의로 하는 모범생 같은 사람들이라 결혼도 정해진대로 아마 잘 따라할 것이긴 합니다. 남들이 다. 하는 결혼을 준비하는게 마냥 불행하다는 것도 아닙니다.

그래도 머리로 결혼 문화가 어떻다는 걸 알고있는 것과 직접 경험하는 게 참 다르긴 합니다. 문화라는 게 참 무서운 것 같다. 누칼협은 아닌데, 그냥 그게 당연시 그렇게 되고 있는 것. 아무튼 그렇게 결혼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