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산물 전용 제로페이 모바일 상품권 장점 구매방법 사용처

수산물 전용 제로페이 모바일 상품권 장점 구매방법 사용처

재테크는 거창하거나 어려운 것이 아닙니다. 단지 실천하기가 어려울 뿐입니다. 재테크의 기본은 소득은 늘리고, 지출은 줄이는 것입니다. 하지만 둘 다. 단기간에 달성하기는 쉽지 않습니다. 이번에는 지출을 줄이지 않고도 지출을 줄이는 효과를 볼 수 있는 제로페이 사용법을 소개합니다. 제로페이를 사용하면 구매요금에서 10 할인을 받기 때문에 지출을 10 줄이는 셈이 됩니다. 또 제로페이 사용액에 대해서는 연말정산 때 최대 40까지 공제가 되니 현실 소비지출을 최소 10 이상 줄이는 것이 됩니다.

제로페이 혜택 및 할인

제로페이는 근로소득자의 경우 연말정산시 30의 높은 소득공제를 받게 됩니다. 신용카드 소득공제율이 15 인것에 비교하면 두 배의 절세효과가 나게 됩니다. 가맹점에서 누리는 혜택은 연 판매량 3억이하의 사업자의 경우 카드로 매출발생시 수수료를 내야하는 반면 제로페이 가맹점으로 등록된 소상공인의 경우 수수료없이 100 매출이 된다는 점입니다. 제로페이 이용자는 소득공제 받아서 좋고, 가맹점은 수수료 없어서 좋은 제로페이할인입니다.

제로페이 사용 가능한 파트너 매장 알아보기

제로페이 사용 가능한 가맹점은 전국에 140만개가 있습니다. 대부분 편의점과 대형마트에서 사용 가능하고 사용 가능한 매장은 대부분 매장 앞에 제로페이 스티커가 부착되어 있거나 계산대 앞에 제로페이 배너가 있습니다. 아래 사진과 같은 표시가 매장에 있다면 제로페이 결제가 가능합니다.

또한 제로페이 홈페이지 에서 자신의 지역에 제로페이 가맹점이 있는지 확인도 가능합니다.

제로페이 사용법

제로페이는 각 은행이 지요구하는 앱이나 비플제로페이 같은 핀테크 기업이 지요구하는 어플을 깔고 회원가입을 하고 통장 연동을 한 후에 제로페이 상품권의 종류를 선택해서 구매하고 제로페이 가맹점에서 사용하면 됩니다. 개인적으로는 은행 어플이 사용법에 있어 불편하여 비플제로페이 어플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은행 앱보다. 가볍고 반응도 훨씬 빠른 거 같아 쓰기에 편합니다. 매장에서 물건을 구매할 때 제로페이 결재 사용법을 말씀드리면, 상품을 구매 후 어플을 열고 제로페이 모바일상품권 구입결제를 선택하고 진행하면 되는데요. 제로페이 사용법은 점원에게 QR 코드는 보여주는 방식편의점과 가게의 QR코드를 스캔한 후에 가격을 입력한 후 점원에게 보여주는 방식주로 전통시장, 두 가지가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편의점에서 활용하는 전자의 방식이 조금 더 편한 것 같습니다.

제로페이 사용법

제로페이 사용법은 비플제로페이라는 공식 앱 없이도 사용이 가능합니다. 20개의 은행과 8개의 핀테크 업체가 함께 합니다. 아래 앱이 있다면 제로페이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공식 어플에서는 계좌결제 및 온누리상품권이나 지역상품권으로 결제할 수 있습니다.

제로페이 사용법은 아래와 같은 방식으로 이용해볼 수 있습니다. 다소 1번의 방식으로 결제하는 방법을 많이 사용합니다. 가능한 앱을 실행한 후 QR코드를 촬영합니다.

그 후 결제 금액을 입력하고 비밀번호 입력 결제 확인 합니다. 첫 사용시에는 계좌를 연동하고, 이용 동의 과정을 거쳐야 합니다. 결제완료가 되면 은행에서 가게로 바로 송금이 됩니다.

지역사랑상품권 장단점

지역사랑상품권은 매월 발행하지 않고 부주기적으로 발행되는 것이 가장 큰 단점입니다. 서울사랑상품권의 경우, 지난 1월에 약 5천억 원 크기의 1차 발행이 있었고, 79월에 23차 발행이 있을 거라고 합니다. 이때 개인 할인 구매한도가 70만 원 정도밖에 되지 않는다는 것도 약점 중의 하나입니다. 서울사랑상품권의 경우, 각 구별로밖에 사용할 수 없습니다.는 것도 사용 편의성 면에서 불편한 점입니다. 지역사랑상품권의 강점은 대형마트를 제외한 편의점이나 베이커리, 미용실, 주유소, 슈퍼마켓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입니다.

최근 동안 같은 고유가 시대에는 10 할인도 아주 크게 다가옵니다.

서울사랑상품권 내년에 10 할인 없어질까?

90만의 시민이 활용하는 서울사랑상품권이 내년부터 10 할인이 없어질지도 모른다는 보도가 있었습니다. 행정안전부가 내년부터 국비 지원 비율을 줄일 수도 있기 때문이라고 하는데요. 제로페이 애용자들은 2번에 2번을 찍은 결과라고 푸념을 하더군요. 소상공인도 살리고, 서민 가계에도 도움 되는 제로페이였는데 10 할인이 없어지면 아쉬움이 클 것 같습니다. 사실, 제로페이는 서민이 주로 활용하는 제도이니까요. 오늘부터 제로페이를 사용해서 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오늘도 원픽이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