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 여행 선물 추천(래플스호텔 카야잼, 피넛버터)

싱가포르 여행 선물 추천(래플스호텔 카야잼, 피넛버터)

BTS 슈가 월드투어 예정지 중 하나인 싱가포르 콘서트 티켓팅 성공해서 싱가포르에 가기로 했다. 싱가포르 비행기표랑 호텔 준비하는데 호텔 비용이 생각보다. 높아 놀래서 몇날며칠을 호텔만 찾아보다가 추린 10만원대 가성비호텔, 20만원대 호캉스 호텔을 소개합니다. 비버리 호텔 엘리먼트는 자신이 알아볼 당시 약 1315만원 대로 예매를 할 수 있어서 가장 가성비 좋은 호텔이라고 생각했습니다. 2021년도에 지어진 호텔이라 아직 새건물이 주는 깔끔함을 느낄 수 있는 호텔이었고, 칼랑 지역의 라벤더역에서 도보 5분 정도 거리라 대중교통수단 이용하기도 너무 편리합니다.

홀리데이 인 익스프레스 싱가포르 오차드 로드

오차드 로드에 위치하고 있는 여기는 쇼핑과 이동에 최적화된 곳으로 MRT역을 이용하기도 편리해 가격대비 최고의 가성비를 자신있게 이야기하는 곳입니다. 개혁적인 인테리어와 깨끗한 객실 구성으로 커플이나 가족 여행에 추천드리고 1박에 20만 원 미만으로 오차드에서 묵으실 수 있는 거의 고유한 호텔입니다. 주변에는 여러가지 백화점과 파라곤 쇼핑센터가 있어 멀리 가지 않고도 오차드 로드에서 모든 것을 해결할 수 있습니다.

리츠칼튼 싱가포르

메리어트 체인 중에서 고급스러움과 클래식을 담당하는 리츠칼튼 체인인 만큼 여기 리츠칼튼 싱가포르도 마리나베이 주변에서는 저의 탑 초이스입니다. 호텔이 꽤 규모가 커요. 안에 고급 레스토랑들도 저명한 곳들이랍니다. 미슐랭 레스토랑도 있구요 중식 저는 개인적으로 마리나베이샌즈 호텔을 가는것 보다. 여기를 더 선호하는데요, 마리나베이샌즈를 잘 볼 수 있거든요 레이저쇼도, 불꽃놀이도 여기가 뷰가 마음에 들었어요. 좀 오래된 호텔이긴 하지만 객실상태가 너무 좋구요, 오래된 호텔이라 오히려 방이 널찍하다는 혜택이 있어요. 특히 저명한 화장실 욕조뷰가 있으니 인스타그램 하시는 분들은 완전 인생샷 명소라구요 위치도 관광지와 인접해서 다.

걸어다닐 수 있고, 바로 옆 선텍시티 쇼핑몰과도 붙어 있어서 접근성이 너무 좋답니다.

보스호텔 단점은?

올드한 인테리어와 방이 좁다은 것은 씻고 잠만 자고 나올 용도였으니 나는 노상관이었다. 그런데요 자신이 불편했던 점 하나는 너무너무 추웠다는 것. 에어컨을 너무 빵빵하게 돌린다. 아무리 온도를 높여도 계속 추워서 에어컨을 꺼버렸는데 송풍은 동시에 진행하여 돌아가는 건지 계속 돌아가더라. 아침에 오들오들 떨면서 일어났다. 긴팔잠옷 챙겨가시길. 그리고 하나 더 꼽자면 공사장 뷰였다는 것? 가성비호텔에서 뷰는 기대도 안 했지만 이름 모를 강 너머로 공사가 한창이었다.

서머 뷰 호텔

에 위치하고 있는 곳으로 주변에는 부기스, 벤쿨렌, 로토르 역을 모두 도보 5분이면 이용할 수 있고 버스 정류장도 호텔 바로 앞에 위치하고 있어 이동이 더없이 편리한 곳입니다. 호텔에서는 리틀 인디아와 아랍스트리트도 도보로 이동이 가능해 이색적인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장점도 있습니다. 객실은 간소하지만 깔끔하게 정돈되어 있고 웰컴 기프트가 제공되는 혜택이 있습니다. 호텔에는 24시간 프런트를 운영하고 있어 늦은 밤에도 편하게 체크인을 할 수 있습니다.

첫번째 싱가포르 호텔 중 적어도 20만 원대는 되어야 이 정도 크기가 나오는 것 같다. 침대 양 옆으로 27인치 캐리어 4개는 충분히 펼칠 공간이 있었습니다. 문 열자마자 왼쪽에 간이주방, 오른쪽에 소파와 테이블이 있고 정면에 욕실입니다. 특이하게 욕실 전면에 창문으로 되어있어 룸은 전체적으로 어두운 편이고 창 앞에 바로 오피스 건물이라 블라인드를 언제나 절반쯤 내리고 있었습니다. 티비와 업무용 책상, 스탠드 등도 갖춰져 있어 비즈니스 트립에도 추천할만합니다.

어매니티가 샤워부스용 세면대용 두 가지가 다르게 있었고 둘 다. 대용량 디스펜서였다. (세면대 애머니티는 고정되어 있지 않아 가지고 가는 사람이 있나 보더라.. 가져가지 말라고 안내 있었음) 일반적인 칫솔, 면도기, 샤워캡, 화장솜/면봉, 네일세트 등도 파우치에 들어있고, 드라이기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가격은 마트에서 일반적으로 파는 카야잼의 약 2배가 조금 넘어요.하지만 비싼 만큼 맛도 좋고 선물하기에도 손색이 없어요.구매액이 100달러가 넘으면 택스리펀을 받을 수 있어요카운터에서 안내해 줘요 카야잼 200g 14싱달카야잼 400g 20싱달피넛버터 180g 13싱달등등 생략 맛 비교를 위해서 마트에서 파는 일반 카야잼과 비교해서 먹어봤는데요.단맛이 고급스럽고 질감이 부드러워요. 특히 피넛버터는 보편적인 피넛버터보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