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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 효능 9가지, 보관법, 하루섭취량, 오디주 및 오디쨈 만드는법

오디 효능 9가지, 보관법, 하루섭취량, 오디주 및 오디쨈 만드는법

뽕나무 열매 오디 오디주는 오디 열매를 뜨거운 물에 우려내어 만든 차로, 오디차, 오디티 등으로도 불립니다. 오디는 오디나무에서 열매를 수확하며, 높이 10m 이상인 나무로 국내에서는 전역으로 자라고 있습니다. 오디주에는 당나귀즙, 인삼, 대추, 고구마 등 여러가지 재료가 들어 있어 건강에 좋은 음료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오디주의 효능과 먹는 방법에 관하여 정확하게 알아보겠습니다. 오디주는 간 기능을 향상시키는 데 도움이 됩니다.

당나귀즙에 함유된 성분으로 인해 간세포의 활성화와 해독 효과를 높여줍니다. 또한 오디 열매는 간 기능을 향상시키는 데 도움이 되는 비타민 C와 미네랄이 풍부하게 들어 있습니다.


노화방지 및 피부탄력 증진
노화방지 및 피부탄력 증진

노화방지 및 피부탄력 증진

오디의 안토시아닌 성분이 활성산소를 제거해 피부노화를 막고 피부를 탄력있게 하는데 효과가 있습니다. 또한 필수 아미노산, 비타민C, 철분이 풍부하며 황산화 색소가 많아서 노화를 억제합니다. 오디를 지속적으로 먹으면 흰머리를 검정 머리로 만들 수 있을 정도로 노화예방에 좋으며 귀와 눈을 밝게 해준다고 합니다. 또한 오디 속에는 레즈베라트롤resveratrol 성분이 포도, 땅콩보다. 하나하나씩 156배, 780배 높게 들어 있습니다.

몸속에서 콜레스테롤을 줄이고 몸의 산화노화를 막는 물질로 피부탄력 증진, 혈소판 응집 억제, 항염증 효과 등이 보고됐습니다. 호두, 땅콩 등 견과류가 몸에 좋은 식품으로 각광받고 있는 것은 레즈베라트롤 효과가 큰 역할을 하는데, 오디 속의 함량이 견과류보다. 높다.

오디 고르는법 및 보관법
오디 고르는법 및 보관법

오디 고르는법 및 보관법

맛있고 품질좋은 오디를 고르려면 외관을 잘 살펴야 합니다. 열매가 검은빛을 띠며 통통하고 무르지 않은 것, 꼭지가 시들지 않은 것이 좋은 오디다. 구입한 오디는 흐르는 물에 가볍게 씻고 나서 먹으면 됩니다. 오디는 물에 담가두면 당도가 떨어지고 색소 및 영양성분이 손실됩니다. 손질한 오디는 최대한 빨리 먹는 게 좋습니다. 쉽게 물러지기 때문에 단시간 내에 먹는 것이 좋고, 보관할 경우에는 씻지 않고 밀봉해 냉동보관하면 신선하게 유지할 수 있어요.

2 담그는 방법
2 담그는 방법

2 담그는 방법

1. 오디를 물로 씻어서 물기를 제거합니다. 2. 오디를 깨끗한 종이 수건으로 덮어서 마른 상태로 만듭니다. 3. 깨끗한 유리병에 오디를 넣고, 청주를 부은 후 설탕을 넣습니다. 4. 유리병의 뚜껑을 닫고 어두운 곳에서 1개월 이상 숙성시킵니다. 5. 숙성이 완료되면 오디를 걸러내어 마시면 됩니다. 오디주와 오디술은 신체 건강에 매우 좋은 효과를 가진 전통주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노화방지 및 피부탄력 증진

오디의 안토시아닌 성분이 활성산소를 제거해 피부노화를 막고 피부를 탄력있게 하는데 효과가 있습니다. 구체적인 내용은 본문을 참고하세요.

오디 고르는법 및 보관법

맛있고 품질좋은 오디를 고르려면 외관을 잘 살펴야 합니다. 구체적인 내용은 본문을 참고하세요.

2 담그는 방법

1 구체적인 내용은 본문을 참고 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