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도쿄여행 기념품으로 인기 버터 버틀러 2023년 9월 1일부터 기간한정 신상품 발매
레이호우 여러분, 여기는 홍콩입니다.
내돈내산으로 먹은 메뉴들 구경하기
우선, 당고가 나왔어요단무지는 유자향이 나는 단무지로 셀프로 덜어 먹으면 된답니다.
당고란?경단과 비슷한 일본음식.곡물가루(보통 찹쌀가루)를 뜨거운 물로 반죽해서 동그랗게 빚어서 삶은 후 소스나 고물을 묻혀낸 생과자, 화과자보통 단 밭이나 콩가루를 묻혀 먹어요. 일본의 대표 간식따끈한 미소랑 먹으니 너무나도 맛있더라고요!소스가 달짝지근해서 단 걸 좋아하시는 분들은 너무나도 잘 드실 것 같습니다. :-)살짝 토치로 구워서 주셔서 그런지 당고자체도 쫀득함이 오래가고 끝까지 따뜻하게 먹을 수 있었어요단팥이 엄~~~ 청 달아서 적당히 찍어서 드시는 거 추천ㅋㅋ다음에도 기회가 된다면 먹어보고 싶었어요! 근데 진짜 순삭 메뉴가 생각보다.
나오는데 오래 걸려서 당고가 나온 후로도 10분이나 기다린 것 같습니다. .제가 그 이후 행선지의 예약시간이 다가와서 엄청 초초했답니다.
일본풍 분위기
일본식 튀김덮밥이기 때문에, 밖에서 보는 가게 전경이 정말 일본느낌이 났어요온센 옆가게 또한 일본풍 분위기를 내는 코히별장이라같은 가게 느낌이 났어요일본을 온듯한 느낌이어서 앞에서 사진 왕창 찍어도 좋을 것 같습니다. 센과 치히로가 생각나는 웨이팅이 무요건 있다는 이야기를 들은지라, 감정을 비우고 갔는데 생각보다. 급속도로 빠졌어요대기실풍경 또한 예스러우면서 정겨운 느낌이었답니다.
음료 먼저인데.
토스트먹으러 간 목적이기에 냅다. 토스트만 주문하고 멀뚱히 앉아 있었네요 비엔나커피를 시켰습니다. . 일본어로는 윈나코히 비엔나커피는 20대 초반에 마셔본. 기억. 이후 대부분의 숍에서 사라졌는데 이 갬동을 다시.느껴보네요. 그때 그 맛을 다시 느끼다니. 오호. 갬똥. 식빵이 참 도톰합니다. 겉면이 바삭하게 잘 구워져 있고 그 위에 반짝반짝 잘 발려진 버터. 허니버터 브레드를 연상시키는 듯한 모양과 맛입니다.
TAKASO
거의 모든 MADE IN JAPAN 제품만 취급하고, 가격은 23천원 대부터 10만원 선까지 광범위하게 분포해있습니다. 소재는 무엇인지, 디자인, 결이 어떠한 방식으로 들어가있고, 텍스쳐, 유광인지 등등 스펙에 따라 다양합니다. 음, 딱 봤을 때 한국에서 46만원 선에 구입할 제품이라면 여기서 2만원 선에 구입할 있습니다. 이렇게 그릇이 무더기로 쌓여있는 곳도 있었는데 이런 곳은 대조적으로 가격이 저렴합니다. 거리를 돌아다니다. 보시면 겹치는 제품도 꽤 있습니다.
유행이 있는 건지 아님 기초 제품이라서인건지 쇤네도 잘. 또 다른 추천할 만한 곳은 아무래도 브랜드? 이름을 걸고 운영하고 있는 샵 같다. 제품에 가게 상호가 박혀 있는 걸로 보아. 가격대는 모아두고 파는 곳보다. 10 정도 더 비쌌던 것 같은데 그릇 시장이라 다. 고만고만한 가격대라 크게 부담되진 않습니다. 여기서도 사실 한 세트 샀습니다.
커피 물가가 오히려 일본이 싼 건가?? 싶네요
개인적인 경험에 의한 의견과 느낌을 적었습니다. 공감은 글 쓰는 힘이 됩니다. 재미있게 읽으셨다면 페이지 안의 하트 를 눌러주시면 좋겠습니다.
★답글도 아주 환영합니다. 감사한 의견에 제가 배울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자주 묻는 질문
내돈내산으로 먹은 메뉴들
첫번째 당고가 나왔어요단무지는 유자향이 나는 단무지로 셀프로 덜어 먹으면 된답니다. 자세한 내용은 본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일본풍 분위기
일본식 튀김덮밥이기 때문에, 밖에서 보는 가게 전경이 정말 일본느낌이 났어요온센 옆가게 또한 일본풍 분위기를 내는 코히별장이라같은 가게 느낌이 났어요일본을 온듯한 느낌이어서 앞에서 사진 왕창 찍어도 좋을 것 같습니다. 좀 더 자세한 사항은 본문을 참고해 주세요.
음료 먼저인데.
토스트먹으러 간 목적이기에 냅다. 자세한 내용은 본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