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아씨들 드라마 몇부작 등장인물 인물관계도 줄거리 등 정보

작은 아씨들 드라마 몇부작 등장인물 인물관계도 줄거리 등 정보

오인주와 오인경에게 휘몰아치는 사건들. 마지막 이야기를 한 회 남겨둔 이야기가 정신없이 펼쳐집니다. 작은 아씨들 리뷰를 시작합니다. 서울시장 출구조사 결과 박재상엄기준 분은 48로, 2위와 20 넘는 압도적 격차를 벌이며 1위를 차지합니다. 아버지 원기선이도엽 분 장군의 병실에서 사과를 깎고 있던 원상아엄지원 분는 과일과 푸른 난초를 남편 박재상에게 함께 건넵니다, 박재상은 당신이 왜 나랑 결혼한 줄 알아. 난 당신을 위해서 언제든 죽어줄 사람이니까 라고 말했고, 원상아는 근데 당신은 왜 나랑 결혼했어? 난 당신을 위해서 안 죽을 건데 라고 되묻습니다.

어긋나는 계획

가까스로 목숨을 구한 오인주였지만, 푸른 난초 차를 마셨기 때문에 잠들기 직전이었습니다. 오인주는 최도일에게 자신이 700억 들고 튀어서 깜짝 놀라지 않았냐. 미안합니다. 화영언니는 죽었다. 며 최도일에게 사과를 한 뒤 본부장님을 못 믿은 게 아니라 언니를 너무 만나고 싶었다. 며 눈물을 흘립니다. 이어 오인주는 700억은 맥퍼슨 역 6번 락커애 있습니다. 이건 열쇠다. 정말 믿어서 주는 것 이라며 자신이 잘못될 경우 동생들의 몫을 꼭 챙겨달라고 부탁합니다.

최도일은 잠든 오인주가 깨어날 때까지 지켜봤고 돈을 안정적인 페이퍼컴퍼니로 옮긴 후 오인주와 동생들이 그리스에서 안전하게 지낼 수 있는 계획을 세웁니다. 최도일의 계획에 오인주는 “어디 가냐. 다시 못 볼 사람처럼 이야기한다” 고 말했고, 최도일은 “원상우는 싫증을 잘 낸다”, “한국 돌아가면 인주 씨는 잊을 수 있지만 나는 아닙니다.

과거부터 연결되었던 관계

국선 변호사와의 면담에서 최소 20년 징역을 본다는 말에 오인주는 20년이요? 그냥 라커에 있던 돈 들고 나왔고, 제 이름으로 은행에 돈이 있어서 출금한 건데, 20년이요? 저 20억도 돌려줬고요. 700억도 상대방이 빼가서 제 손에 없고요 라고 주장합니다. 이어 국선 변호사에게 자신의 이야기를 설명한 오인주는 인정하고, 감형받아라 는 말에 눈물을 흘리며 억울해했고, 법정에서도 빠져나갈 방법이 없던 그는 제가 다.

했네요. 계획적으로 라고 대화하며 최도일의 증언을 요구합니다. 하지만 최도일이 검찰 측 증인으로 나올 예정이라는 국선 변호사의 말을 들은 오인주는 당황해합니다.

오인경은 언니 오인주의 재판과정에서 진화영의 얼굴을 보고 나서야, 저축은행 피해자 모임에서 만난 진화영을 떠올립니다.

작은 아씨들 줄거리

작은 아씨들 줄거리는 빈곤한 집에서 자란 세 자매가 부유하고 강력한 가문에 맞서는 가족과 돈에 대한 스토리를 그려낸 작품입니다. IMF 때 운영하던 인쇄소가 망하고 도박에 빠져 빚을 불리다. 몰래 필리핀으로 도망간 아버지, 무능한 남편을 대신하여 세 자매를 키우기 위해 안 해본 일이 없는 엄마, 빈곤한 집 세 자매는 각자 자기들만의 삶에 대한 기준을 가지고 살아갑니다.

처음 오인주(김고은)는 돈으로 가족을 지키고 싶고, 집안을 일으키고 싶어 합니다.

둘째 오인경남지현은 언니와는 다르게 돈에 영혼을 팔고 싶지 않습니다. 셋째 오인혜박지후는 언니들의 사랑이 버겁고, 가족을 벗어나고 싶습니다. 어제 방송된 첫 화에서는 어떻게든 가족들을 가난의 굴레에서 벗어나게 하고 싶은 장녀 오인주가 깜짝 놀랄만한 못한 뜻밖의 사건에 맞닥뜨리게 되며 가족과 돈에 대한 스토리 전개가 시작되었습니다.

뜻밖의 일들

최도일은 검찰 증인으로 출석했고, 오인주는 최도일을 노려봅니다. 하지만 최도일은 오인주가 횡령에 관여할 정도로 금융지식이 없습니다.며 우리는 이런 금융노동을 오인주 같은 하급 사원에게 맡기지 않습니다. 진화영이 오인 주의 통장에 700억을 넣은 것도, 해외 예금계좌 개설 서류에 사인을 해 줄만큼 금융지식에 무지하기 때문 이라며 제 계좌에 700억이 있다는 사실을 알고 무서워 인출을 부탁했다. 고 거짓말을 합니다. 최도일은 그 700억이 원상아의 비자금 계좌에 들어간 증거를 내밀었고 법정에 있던 원상아는 당황합니다.

이후 원상아는 자신이 통장이 한두 개냐. 저 통장이 뭔지도 모른다 며 분노했고, 고수임은 최도일이 왜 700억을 가지지 않고 관장님 계좌에 넣었을까요? 설마 썸 타는 여자를 위해 700억 날리는 남자는 없겠죠?라고 의심합니다. 원상아는 “무슨 미친 소리를 하고 있어? 짜증 나게”라고 말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