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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페이증권 미국 주식 이벤트 거래 후기 쿠팡(CPNG)

카카오페이증권 미국 주식 이벤트 거래 후기 쿠팡(CPNG)

이번 포스팅은 쿠팡을 자주 이용하게 되고 쿠팡에서 구매하고 사용해본것 중에 마음에 드는 상품 후기를 써보려고 합니다. 위 모습은 혼자서 설치하고 완료 된 모습인데요 이 커튼은 별모양의 펀칭이 들어가 있어서 어둠이 되면 더욱 예뻐지고 설치도 쉽고 가격도 착한 상품인거 같습니다. . 쿠팡은 로켓배송이죠 어제 주문하고 오늘 받는 로켓배송 시스템 믿고 주문하고 쿠팡이죠 타 온라인 쇼핑몰보다. 조금 비싸도 배송이 빠르니 일단 쿠팡에서 주문을 합니다.


거래대상이 된 종목 쿠팡 CPNG
거래대상이 된 종목 쿠팡 CPNG


거래대상이 된 종목 쿠팡 CPNG

사실 사고자하는 종목이 없었다면 조금 지켜보다가 거래를 하려고 했는데, 마침 이전부터 관찰하고 있던 주식 쿠팡의 주가가 급락하고 있었어요. 알리 익스프레스의 한국 시장 진출 우려, 쿠팡 최대주주인 소프트뱅크비전펀드SVF가 CPNG 주식 3000만주를 매도하며 현금 6300억원가량을 확보 등 어쩐다나 기사는 보이지만 떨어지는 주가에 이유 붙이기 같기도 하고, 대주주 지분 매각이 주된 이유인 것 같지만 이는 초단기로 끝날 이슈같아보여 단계적으로 매수해보고 안되면 사놓고 조금 기다리자 생각해보았습니다.

11월 30일 매수한 당일의 차트와 내 보유 현황입니다.

쿠팡에서 구매 시 걱정하는 이유?
쿠팡에서 구매 시 걱정하는 이유?

쿠팡에서 구매 시 걱정하는 이유?

위 세가지가 있었지만 다행스럽게도 오전에 결제해서 저녁 10시 넘어서 바로 받아볼 수 있었습니다. 문 앞에 두니까 분실의 위험 배송 과정에서 던지거나 그러다보시면 파손의 위험 환불의 불편함 9월 22일에 주문해서 9월 22일에 도착했습니다. 만약에서 매장에서 샀다면 저는 그 맥북을 회사에서 집까지 한시간 넘게 들고 와야 했구요. 들고오다가 퇴근길 혼잡 때문에 오히려 분실 혹은 파손의 위험정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출근하면서 주문추측하는 것 같았다 퇴근에 맞춰서 이렇게 받으니 정말 좋았습니다. 특히 구매 시 애플케어까지 구매가 가능했습니다. 애플케어는 맥북 수령을 하면 바로 구매자의 이메일 계정을 보내고 있습니다. 별도로 등록해야 하나 싶었는데 일반적인 맥북 설정을 하니까 자동으로 설치되어있었습니다.

1. 붙일 곳을 먼저 먼지없이 깔끔하게 닦아줍니다. 2. 다음 동봉되어 있는 벨크로 찍찍이를 먼저 붙여 줍니다. 커튼 1개당 1개의 찍찍이가 들어 있어요. 제 경우 벨크로 사이즈가 살짝 여유는 있었어요. 사진에 보이는 초록색 테이프 부분 뜯어 내면 접착제 부분이 나와서 그부분을 창문틀에 붙여 주시면 됩니다. 이건 설명서 없이도 다. 합니다 아래 사진이 벨크로 찍찍이를 붙이고 난 뒤의 모습인데 생각보다. 접착력이 좋아서 잘 붙고 안떨어 지겠더라구요. 하지만 다른 후기에서 한번 붙였다가 떼서 다른곳에 붙였더니 접착력이 떨어졌다는 분이 계셔서 어디에 붙일지 잘 정하셔서 한꺼번에 성공하세요 그리고 나머지 한쪽도 붙이고 나니 다른쪽은 가로길이 여유가 더 생겨서 좀 더 많이 남아서 혹시나 몰라 여분 챙겨뒀습니다.

이사가거나 커튼 옮길때 쓸쑤도 있잖아요 한쪽 먼저 다. 붙인 모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