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양성,코로나 확진된 후 자가격리 일주일동안 도움된 약과 물건들

코로나 양성,코로나 확진된 후 자가격리 일주일동안 도움된 약과 물건들

4/3일, 따라서 지난 주 일요일, 옆에 있던 와이프가 급작스럽게 목이 아프다고 하길래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집에 쟁여놓았던 자가진단키트를 주고 한번 검사해보라고 하였습니다. 10여분이 지난 후, 와이프가 나를 다급하게 부르더니만 두 줄이 선명하게 그여진 자가진단키트를 보여줍니다. 솔직히 지금 이 글을 기록물을 쓰는 순간에도 저 두 줄이 그여진 자가진단키트를 볼 때마다. 허탈감이 느껴집니다. 아이 둘을 키우고 있는 부모로써, 지난 2년간 두 아이들을 코로나로부터 보호하려고 그 일반적인 외식도 한번도 하지 않고, 여행도 가지 않고, 하다못해 동네 근처에서 확진자가 나오면 보내던 학원도 잠시 중단시키는 등 나름 혼신의 노력을 하고 있다고 내심 자부하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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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일(증상발현 후 D+3일) : 확진자 동거인 PCR검사 결과 음성

4/6일(증상발현 후 D+3일) : 확진자 동거인 PCR검사 결과 음성

아침 9시 직전, 어제 선별진료소에서 받았던 나와 두 아이들에 대한 PCR검사 결과가 문자로 통지되었습니다. 천운이 따랐는지, 운 좋게도 3명 모두 음성으로 나왔어요. 첫째 와이프와 카카오톡으로 1개 밖에 없는 화장실을 어떠한 방식으로 사용하면 좋을지에 대해 의논했다. 이미 뉴스에서도 여러 차례 보도되었지만 코로나 바이러스가 침이나 비말 뿐만 아니라 확진자의 분뇨에 의해서도 전파가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자가 격리 기간:

검사 채취일부터 7일째 되는 날의 자정까지 격리. 저는 참고해서 3월 30일(수)에 검사 후 확진 판정을 받았고, 다음날 보건소 직원이 전화가 다가와서 7일째인 다음 주 화요일 4월 6일(화)자정까지 자택에서 자가격리를 해달라고 하더군요! 무자각 중에 수요일에 확진됐으니, 다알코올 섭취 수요일까지 일주일이겠구나 생각했는데 7일째면 다알코올 섭취 화요일까지 격리더라고요! 하루가 줄어 뭔가 기뻤(?)습니다.

동거 부모 수칙:

확진 후 3일 이내 PCR검사 권고, 6~7일째 신속항원검사 권고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았는데, 동거 가족이 있을 경우 그 가족들은 어떠한 방식으로 해야 할까요? 가족구성원 중 확진자가 있을 경우, 그 동거 부모 들고 3일 이내에 PCR 검사를 가급적 받아야 하고 이때, 음성이 나오더라도 6~7일 차 정도에 가까운 지역 병원에 가서 ”신속 항원검사”를 한 번 더 받을 것을 권고하고 있습니다. 특히, 부모 중에 확진자가 있을 경우 다른 부모 구성원들은 보건소에 -확진자가 받은 양성 통보 문자 -가족관계 증명서 1부 이렇게 2개를 꼭 보건소에 가져가야 합니다.

자가 격리 수칙:

1. 자택에서도 마스크를 끼고 생활할 것. 2. 격리 기간 중 발생한 쓰레기는 이중으로 비닐봉지에 매다 격리해제 후에 배출할 것. 1인 가구나, 집에서 홀로 사는 사람의 경우 해당되지 않겠지만 가족들과 함께 생활하거나 1인 이상의 가구에서 확진자가 발생했을 경우 자택에서도 개인방 밖으로 나갈 때 무조건적으로 마스크를 자체적으로 착용해야 합니다. 오미크론 변이 자체가 전파력이 극도로 강하기 때문에, 집안에서 확진자가 단 한 명이라도 나왔을 경우, 전체가 감염될 확률이 극도로 높기 때문입니다.

또한, 7일간의 격리기간 중에 발생한 일반 쓰레기나 음식물 분리수거 그 밖에도 비닐봉지에 두 겹으로 한 번 더 묶어놓아(이중 포장 형태) 격리가 다.

4/4일(증상발현 후 D+1일) : 와이프님 PCR 검사 최종 확진판정

아침 일찍 와이프의 자가진단키트에서 선명한 두 줄이 나왔으니, 당연하겠지만 PCR검사에서도 양성이 나왔어요. 보건소로부터 와야할 자가격리 통지서와 양성판정 문자는 확진자 수가 많아서 그런지 검사받은 당일이 아닌 다음날, 따라서 4/5일 오전에 도착했다. 자가 격리 기간은 4/10이 24:00시까지 이제 나름 와이프와 공간을 분리하고 나니 조금 긴장감이 풀어졌는지 ”도대체 어디서 와이프가 감염되었는지”가 궁금해졌다.

해서 와이프에게 최근 간 곳을 캐서캐서 물어보니 증상발현일로부터 이틀 전, 따라서 4/1일에 집근처 마트에 들렸고, 그 이전과 이후로는 아그들 등교와 하교때 외출한 것 외엔 전혀 나간 적이 없습니다.고 합니다.

4/18일 (자가격리해최고 D+ : 아이들의 재등교

드디어 2주만에 아이 인물들이 학교에 등교를 하였습니다. 본질적으로 자가격리 권고안에 의하면 확진자의 동거인, 특히 초등학생의 경우는 동거인에 대한 PCR검사결과를 받을 때까지만 자가격리를 하면되는데 (보통 3일정도) 이전에 부모님이 일주일 간격으로 코로나에 확진되었던 경험이 있으므로 혹시나 하는 마음에 추가 일주일을 ”체험활동”기간을 끌어다. 사용했다. 오랫만의 등굣길인지 아이들의 보폭이 나보다.

더 빨랐다. 학교에서는 친구들을 다시 만난다는 생각에 많이 들떠있었나보다. 자가격리 기간동안 순전하게 내 말을 믿고 잘 따라주는 것만으로도 고마웠었는데 그 동안 학교에 가지 못해야만 되는 서운한 마음을 꾹꾹 참아왔었을 것이라고 생각하니 더욱 미안하고 고마웠다. 하교 후에는 아이들을 샤워시켜야 했는데, 개인적으로는 와이프가 다.

자주 묻는 질문

46일증상발현 후 D+3일) : 확진자 동거인 PCR검사 결과

아침 9시 직전, 어제 선별진료소에서 받았던 나와 두 아이들에 대한 PCR검사 결과가 문자로 통지되었습니다. 좀 더 구체적인 사항은 본문을 참고해 주세요.

자가 격리 기간:

검사 채취일부터 7일째 되는 날의 자정까지 격리. 더 알고싶으시면 본문을 클릭해주세요.

동거 부모 수칙:

확진 후 3일 이내 PCR검사 권고, 67일째 신속항원검사 권고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았는데, 동거 가족이 있을 경우 그 가족들은 어떠한 방식으로 해야 할까요? 가족구성원 중 확진자가 있을 경우, 그 동거 부모 들고 3일 이내에 PCR 검사를 가급적 받아야 하고 이때, 음성이 나오더라도 67일 차 정도에 가까운 지역 병원에 가서 ”신속 항원검사”를 한 번 더 받을 것을 권고하고 있습니다. 좀 더 구체적인 사항은 본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