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트코 맥코믹 어니언 크림 드레싱 샐러드 소스 추천

코스트코 맥코믹 어니언 크림 드레싱 샐러드 소스 추천

이 전에 1편에서 알아보았던 에 이어서 이번에는 크림 소스의 종류에 관하여 알아볼까 합니다. 토마토 소스는 아래 링크에 잠깐 한번 다녀오시면 좋을거 같습니다. 개인적으로는 가장 좋아해서 자주 즐겨 해먹는 파스타가 크림파스타인데요 토마토 소스는 확실한 향과 맛을 가지고 있는 반면에 비교적 재료의 향과 맛을 더 잘 살릴 수 있고 여러가지 재료를 마음껏 즐길 수 있습니다. 이제 하나씩 알아가 보도록 해보겠습니다.

신선량한 바질 드레싱

바질 드레싱은 허브의 신선량한 향이 특징입니다. 이 드레싱은 샐러드에 특히 잘 어울리며, 바질의 여러가지 맛과 향을 느낄 수 있습니다. 바질 드레싱을 제작하기 위해서는 다음 재료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신선량한 바질 잎 1컵 올리브 오일 12컵 다진 파슬리 1작은술 다진 마늘 1작은술 레몬 주스 2큰술 소금과 후추로 간을 맞춤 모든 재료를 믹서기에 넣고 곱게 갈아주면 신선량한 바질 드레싱이 완성됩니다. 샐러드에 뿌려 상큼하고 여러가지 맛을 즐길 수 있습니다.

고소한 아몬드 드레싱

아몬드 드레싱은 고소하고 부드러운 맛이 특징입니다. 아몬드의 고소한 풍미와 향을 샐러드에 더해줍니다. 아몬드 드레싱을 제작하기 위해서는 다음 재료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다진 아몬드 14컵 올리브 오일 14컵 레몬 주스 2큰술 식초 1큰술 설탕 1작은술 다진 파슬리 1작은술 소금과 후추로 간을 맞춤 모든 재료를 믹서기에 넣고 곱게 갈아줍니다. 샐러드에 뿌려 고소하고 부드러운 맛을 즐길 수 있습니다.

셀러드 소스, 드레싱 추천

풀무원 사과 요거트 셀러드 드레싱 풀무원 사과 요거트 샐러드 드레싱 제안 제품은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대부분의 재료가 사과로 만들어졌으며, 사과 베이스의 드레싱 소스입니다. 요거트 드레싱이기 때문에 사과의 부드러운 맛과 신선량한 맛을 느낄 수 있는 제품인데요. 사과 다이스를 더해 신선량한 드레싱입니다. 또, 그릭요거트를 넣어 시원한 풍미가 더 해졌습니다. 각종 샐러드에 겉들여 섭취하기에 좋은 소스입니다.

유력한 풀무원에서 생산되는 제품입니다.

달달한 사과 식초 드레싱

사과 식초 드레싱은 상큼하고 달달한 맛이 특징입니다. 식초 대신에 사과 식초를 사용하여 과일 풍미를 더해줍니다. 달달한 사과 식초 드레싱을 제작하기 위해서는 다음 재료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사과 식초 14컵 올리브 오일 14컵 꿀 1큰술 다진 파슬리 1작은술 다진 마늘 1작은술 소금과 후추로 간을 맞춤 모든 재료를 볼에 넣고 잘 섞어줍니다. 샐러드에 뿌려 상큼하고 달달한 맛을 즐길 수 있습니다.

매운 머스타드 드레싱

머스타드 드레싱은 매운 맛이 특징입니다. 머스타드의 특유의 고소한 맛과 매운 맛이 샐러드에 신비로운 맛을 더해줍니다. 매운 머스타드 드레싱을 제작하기 위해서는 다음 재료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머스타드 3큰술 식초 2큰술 올리브 오일 4큰술 설탕 1작은술 다진 마늘 1작은술 소금과 후추로 간을 맞춤 모든 재료를 볼에 넣고 잘 섞어줍니다. 샐러드에 뿌려 매운 맛과 고소한 맛을 즐길 수 있습니다.

발사믹 소스 샐러드 먹어본 후기

최근 동안 구매했던 청정원 프렌치발사믹 드레싱을 먹어본 느낌은 다른 제품보다 좀 강하다라는 느낌이었습니다. 다시 말하면, 호불호가 강하게 갈릴 수도 있는 샐러드 드레싱이라고 말할 수 있겠네요. 지난 번에 구매했던 다른 상표 제품은 발사믹 향이 조금 덜하면서 단맛이 느껴졌다면, 이번 청정원 발사믹 소스는 발사믹 식초의 특유의 맛이 강하게 체감하는 것이 이 향을 즐겨찻는 분들에게는 딱 좋은 샐러드 드레싱이겠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사워크림 소스 Sour Cream

사워크림 소스는 생크림이 발효가 되면서 생기는 약간의 신 맛이 나는 소스로 보통 이 소스를 만들 때에는 발효를 시키기보다. 레몬즙을 살짝 첨가하여 신 맛을 만들어 냅니다. 시판되는 사워크림과 생크림을 섞어서 사용하기도 하죠. 설탕을 살짝 넣어서 신맛과 단맛이 서로 잘 어우러지게 만드는 경우도 많습니다. 파슬리나 오레가노 등의 허브류도 섞어서 자주 이용된다고 하네요. 약간의 신맛이 더 신선량한 느낌을 주고 크림의 부드러움과 고소함에 아주 여러가지 맛을 즐길 수 있습니다.

여러가지 형태의 파스타면과도 잘 어울리고, 피자나 타코 같은 요리에도 많이 쓰입니다. 여러가지 음식의 디핑 소스로도 많이 쓰여지는데요 어니언링, 감자튀김, 프라이드 치킨, 새우튀김 등 튀김 형태의 사이드로 나와 디핑 소스로 많이 먹게 되며 지속해서 샐러드의 드레싱으로도 쓰인다고 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