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에 에어컨 전기요금, 냉방비 폭탄 피하는 법

폭염에 에어컨 전기요금, 냉방비 폭탄 피하는 법

행정안전부는 사상 처음으로 폭염대응을 위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단계를 2단계로 격상했습니다. 중대본 2단계는 전국 108개 이상의 지역에서 일 최고 체감온도가 35 이상인 상태가 3일 이상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는 경우나 전국 72개 이상의 지역에서 일 최고체감온도 38 이상인 상태가 3일 이상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는 경우 발령됩니다. 이와 같이 역대급 무더위로 에어컨이나 선풍기 등 냉방기 사크기가 급증하면서 전기요금에 대한 부담이 가중되고 있습니다.

특히 과거부터 누적돼 온 인상 요인이 완전히 해소되지 못한 채로 지난해부터 5번에 걸쳐 kWh 당 총 40.4원 오른 전기요금 인상과 맞물려 이른바 전기세 폭탄을 맞는 사례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한일 온돌마루 소비전력 및 전기요금
한일 온돌마루 소비전력 및 전기요금

한일 온돌마루 소비전력 및 전기요금

한일 온돌왕 제품이 게시하는 소비전력과 추측 전기요금입니다. 역시 하루 8시간 활용하는 한 달 기준입니다. 제가 계산한 요금과 좀 차이가 있었으나 예전기준으로 계산된거라 짐작됩니다. 특이함 점은 초미니 전기장판인데, 겨우 35W의 소비전력을 갖고 있어 한 달에 1130원의 전기요금이 발생해야하는 점입니다. 120W를 계산하면 8시간 한 달 기준 약 1740원입니다. 230W는 처음에 계산했던 대로 약 4500원 정도입니다.

같은 전기, 다른 가격
같은 전기, 다른 가격

같은 전기, 다른 가격

제대로 된 언론이라면 무책임한 인상이 불가피한 인상이 된 원인을 따져야 합니다. 얼마를 올려야 요금이 현실화되는지도 따져야 합니다. 언론 보도를 종합하면 2022년 한전의 누적 적자는 32조 6034억 원으로 파악됩니다. 적자의 가장 큰 원인은 전력 구매 평균 단가가 h당 95.35원에서 155.17원으로 1년 사이 62.7로 뛰었기 때문이고, 더 근본적인 원인은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으로 국제 에너지 가격이 폭등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요금 인상으로 적자를 메워야 해야하는 주장은 일견 일리가 있습니다. 적자를 해소하지 못하면 결국 국민 세금으로 메워야 해야하는 주장도 맞다. 그러나 모든 전기 소비자에게 같은 가격으로 전기가 팔리지는 않습니다. 3단계 누진제가 해당되는 주택용 전기요금과 많은 시간 원가 이하로 공급되는 산업용 전기요금에 같은 적자의 책임을 지게 될 지우는 건 공정한 것이라 할 수 없습니다..

전기요금 누진제란? 누진구간
전기요금 누진제란? 누진구간

전기요금 누진제란? 누진구간

전기 사용량에 따라 전기요금 단가를 높이는 제도로 1974년 오일쇼크로 고유가 상황이 이어지자 에너지 절약을 유도하기 위해 실시된 제도입니다. 현행 전기 요금은 전기를 활용하는 용도에 따라 주택용, 일반용, 교육용, 산업용 등으로 구분하여 차등 적용하고 있었으나 주택용 전기요금에만 누진제가 적용돼 있어 형평성 논란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주택용 전력은 사용량에 따라 전력량 요금이 3단계로 구분되어 누진율이 적용됩니다.

기타계절의 누진 구간은 아래와 같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한일 온돌마루 소비전력 및

한일 온돌왕 제품이 게시하는 소비전력과 추측 전기요금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본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같은 전기, 다른 가격

제대로 된 언론이라면 무책임한 인상이 불가피한 인상이 된 원인을 따져야 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본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전기요금 누진제란?

전기 사용량에 따라 전기요금 단가를 높이는 제도로 1974년 오일쇼크로 고유가 상황이 이어지자 에너지 절약을 유도하기 위해 실시된 제도입니다. 더 알고싶으시면 본문을 클릭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