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도 인천디자인지원센터 공예기념품 개발 지원 모집 공고 인천 디자인지원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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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에 놀러 오신 분들은 여행을 마치고 한국으로 귀국할 때쯤에 뉴질랜드 기념품 및 특산품 생각을 하십니다. 한국에 돌아가서 가족이나 지인들께 선물을 주려고 하는데, 어떤 것들을 사야 할지 잘 몰라 걱정을 많이 하시는데요. 뉴질랜드 여행 기념품과 특산품은 어떤 것들이 있으며, 귀국 선물로 살만한 것을 추천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초록입홍합 Green Lipped Mussel

뉴질랜드 기념품, 특산품으로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가장 많이 보고된 것이 바로 초록입홍합Green Lipped Mussel입니다. 뉴질랜드 초록입홍합은 뉴질랜드 해안가에서만 서식하며, 껍떼기 입술 부분이 초록색이어서 Green Lipped Mussel이라고 부릅니다. 뉴질랜드 원주민인 마오리족은 일반 사람들보다. 덩치가 크고, 무게가 많이 나가는 데도 관절염과 같은 증상이 많이 나타나지 않는 이유 중에 하나가 바로 이 초록입홍합 덕분이라고 얘기되고 있습니다.

뉴질랜드 초록입홍합 상품을 생산하고 판매하는 회사는 워낙 많지만, 위의 제품은 Go Healthy고 헬씨라는 회사의 제품으로 100 순수 뉴질랜드 초록입홍합으로 만들어 졌다고 합니다. 또한 함유량이 높은 것이 중요한데, 이 제품은 하나의 캡슐에 초록입홍합 19,000의 영양이 함유된 것으로 보입니다.

히말라야 핑크소금

히말라야 핑크 소금은 히말라야가 약 2억 5000만 년 전 바다. 아래에 잠겨 있을 때 개발된 소금입니다. 이에 따라 바다에 잠겨 있는 동안에 바다의 필수 성분 몇 가지가 히말라야 핑크 소금에 함유된 것으로 보입니다. 히말라야 핑크 소금과 일반 소금 모두 염화나트륨으로 이뤄져 있지만, 일반 소금에 비해 칼슘, 칼륨, 마그네슘, 철분 등의 미네랄이 더 포함되어 있습니다. 일상생활에서 요리를 할 때 많이 사용하는 소금, 뉴질랜드 여행 기념품으로 가족과 지인들에게 선물드리면 좋지 않을까 싶어 리스트에 넣어 보았습니다.

분명 받으시는 분들은 좋아하실 것 같습니다.

마누카 꿀

뉴질랜드 여행 기념품 및 특산품으로 초록입홍합 다음은 바로 마누카 꿀일 정도로 많은 분들이 알고 계시는 상품입니다. 마누카 꿀은 뉴질랜드 자생하는 마누카 나무의 꽃에서 채집되는 꿀로, 일반 아카시아 꿀과 다르게 캐러멜 식감과 약간 쓴 맛 그리고 진한 향이 특징입니다. 항균 작용이 놀라운 것으로 알려져 위장병 치료에 좋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마누카 꿀도 워낙 많은 회사에서 생산하고 있는 상품으로, 종류가 다양하기 때문에 잘 몰라서 선뜻 선택하기 어렵습니다.

특히 MGO, UMF 등의 용어가 있어 이것이 무엇을 뜻하는지 잘 몰라 더 고르기가 까다로운 것 같습니다. 2개의 용어의 뜻은 아래와 같으니, 마누카 꿀 물품 선택하실 때 참고하시면 좋을 듯합니다.

프로폴리스 치약

지인들에게 가볍게 선물하기에는 치약만 한 것도 없을 것입니다. 그것도 프로폴리스 치약입니다. 왼쪽에 있는 것은 Manuka Health 회사에서 판매하는 마누카 꿀 프로폴리스 치약이고, 오른쪽 것은 Red Seal 회사의 프로폴리스 치약입니다.

가격은 왼쪽의 것이 용량이 다른데도 불구하고 조금 더 비싼 편입니다. 아무래도 MGO 등급이 표시된 만큼 그 함유량이 다른 것에 비해 더 높지 않겠나 하는 생각입니다.

프로폴리스 스프레이

항균, 항염 그리고 항산화 작용으로 널리 보고된 프로폴리스, 프로폴리스 스프레이도 좋은 선물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무엇보다. 가격이 저렴하여 여러 사람들에게 가볍게 선물할 수 있는 점이 장점인 것 같습니다.

프로폴리스 스프레이를 사용함으로써 냄새를 유발하는 박테리아를 없애 입냄새를 줄일 수 있으며, 바로 시원한 민트 느낌을 느낄 수 있습니다. 이동 중에도 시원한 호흡을 유지하는 데 있어 이상적인 제품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휘태커스Whittakers 초콜릿

초록입홍합과 마누카 꿀을 빼고 뉴질랜드 여행 선물로 가장 많이 인식되는 것이 바로 휘태커스 초콜릿일 것입니다. 뉴질랜드 대표 초콜릿 브랜드로 설립된 지는 1896년으로 벌써 100년 넘게 기업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최고 품질의 코코아와 우유만을 고집해 만드는 휘태커스는 뉴질랜드 여행을 오는 사람이라면 가장 먼저 먹어보는 뉴질랜드 대표 식품이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뉴질랜드에는 워낙 여러 초콜릿 브랜드가 있지만, 휘태커스 초콜릿을 누르시면 후회하지는 않으실 것으로 예상됩니다.

특히 제가 좋아하는 맛은 위의 Beryy Forest, Dark Almond 그리고 Almond Gold이며, 너무 단 초콜릿을 좋아하시지 않으신 분들은 Dark 초콜릿은 괜찮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