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구단 버전 승부조작, 심판 매수 사건 (2015 경남 FC2016 전북 현대)

4구단 버전 승부조작, 심판 매수 사건 (2015 경남 FC2016 전북 현대)

7월 12일 대전과 전북 경기가 있었습니다. 그때 전북팬들이이 역시나 대전이라고 하자 대전팬들은 심판매수 콜 했습니다. 전북 현대에게 매북이라는 불명예스러운 별명이 있었으나 2016년 전북 현대가 과거 심판 매수 발각된 사건이 있었고 그로인해 승점삭감 당하고 다음시즌 AFC 챔피언스리그 참가 박탈당했습니다. 그럼에도 전북 현대는 심판 매수에 관련해서 제대로 된 반성이 없었고 타팀팬들은 전북을 매수와 매북이라고 부를 정도로 이미지가 안 좋아졌습니다.

사실 전북 현대가 심판 매수하기 이전에 경남 FC가 심판 매수한 사건이 있었습니다. 2015년 안종복 당시 사장이 구속되는 사건이 벌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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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팬들의 비판

축구팬들의 비판

이에 팬들은 수많은 우려와 비판을 쏟아냈고 결국 KFA는 이를 재심의 끝에 지난 3월 31일 전면 철회를 선언했는데요. 사실 철회는 이미 예정된 결과였습니다. 대한체육회와 프로축구연맹의 전면 반대를 떠나서 팬들의 반응이 매우 비판적이었기 때문입니다.

대중들은 말할 것도 없는 졸속 날치기 사면도 사면이지만 이런 일이 벌어진 종합적인 과정과 이유, 그리고 주동자에 관해 해명하길 요구했습니다.

이천수의 소신 발언

이천수는 축구가 국민들의 사랑을 받고 있고 좋은 방향으로 가고 있는 시점에서 협회가 사면 사안을 꺼낸 이유를 모르겠다며 축구인에게 가장 필요한 건 팬인데 이러면 팬이 모두 떠나간다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되면 지금 뛰고 있는 현역 선수들에게 피해가 돌아가는데 선배들이 도와주지는 못할망정 현역 선수들을 더 복잡하게 만들면 안 된다고 일침 했습니다.

꺼지지 않는 후폭풍

무더기 사면은 여러 면에서 논란을 낳았습니다. A매치 경기 직전에 발표하면서 소위 물타기, 날치기 논란에 직면했으며 세계 대회 16강의 혜택을 왜 승부조작범들이 받아야 하나라는 목소리가 여기저기서 흘러나왔어요.

붉은 악마를 비롯한 축구팬 단체들을 중심으로 사면 철회를 주장하는 목소리가 점차 높아지자, 협회는 바로 꼬리를 내리곤 전격 사면 철회를 선언한 것입니다.

축구인 출신 임원 3인방 전격 사퇴

결국 축구인 출신 KFA 이사진은 이에 대한 책임을 지게 될 지기 위해 나섰는데요. 이영표 부회장, 이동국 부회장, 조원희 사회공헌위원장은 3일 늦은 밤 일제히 KFA를 떠나기로 발표했습니다. 세 인원은 SNS를 통해 이번 사면 조치와 관련하여 축구 팬들에게 사과의 뜻을 전했는데요. 먼저 이영표 부회장은 징계 사면 연관 이사회 통과를 막지 못한 책임을 지게 될 지겠다. 축구 팬들의 호된말을 통감한다라고 사의를 표했습니다.

지난 2월 부임한 이동국 부회장은 심려를 끼쳐서 죄송합니다. 근로를 배우는 중이었다라면서 경기인 출신으로써의 경험을 자신 있게 말씀드려 막지 못한 못한 책임감을 느낀다라고 말했습니다. 조원희 사회공원위원장은 “당시 이사회에 있었던 사람 중 한 명으로 축구를 사랑하시는 팬분들에게 상처를 드려 진심으로 사과한다”라고 사죄했습니다.

대한축구협회의 독선적 행태

축구협회는 상급기관인 대한체육회의 산하기관인데도 불구하고 대한체육회의 규정을 무시하고 독선적 행태를 일삼은 흔적이 포착되었는데요. 체육회에서는 2020년 10월 23일, 성폭력, 폭력, 금풍 수수와 입시비리, 승부조작 및 편파판정 등 4대 비위행위에 대해서는 징계 감경, 사면, 복권이 불가능하다고 결론을 내린 후 시행하기로 결의했습니다.

대한 축구협회의 해명

대한 축구협회는 팬들의 반발에 다시 해명하며 홈페이지에 QA형식으로 이번 사면 의결에 대한 해명을 올렸습니다. 기본적으로 승부조작의 파급성을 고려할 때 이들의 사면이 적절하지 않다는 지적에 대해서는 다음과 같은 답을 올렸습니다.

Q : 승부조작의 파급성을 고려할 때 이들의 사면이 적절하지 않다는 지적이 많은데? A : 승부조작 행위는 스포츠 정신의 근간을 해하는 범죄적 행위로 관용의 대상이 될 수 없고, 여태까지 KFA에서는 무너그러움 원칙을 견지하여 왔어요.

이런 KFA의 의지는 몇 년 전 발생했던 고교 전국대회 승부조작 사건과 관련하여 KFA의 징계가 부당하다는 1심 패소 판결에 끝까지 항소하여 결국 승소했던 사례를 통해서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이번 사면 대상자 중 승부조작 가담자 48명은 벌금형과 집행유예형, 그리고 1년 내지 2년의 징역형 등의 형벌을 받은 지 오랜 시간이 지났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축구팬들의 비판

이에 팬들은 수많은 우려와 비판을 쏟아냈고 결국 KFA는 이를 재심의 끝에 지난 3월 31일 전면 철회를 선언했는데요. 더 알고싶으시면 본문을 클릭해주세요.

이천수의 소신 발언

이천수는 축구가 국민들의 사랑을 받고 있고 좋은 방향으로 가고 있는 시점에서 협회가 사면 사안을 꺼낸 이유를 모르겠다며 축구인에게 가장 필요한 건 팬인데 이러면 팬이 모두 떠나간다고 말했습니다. 더 알고싶으시면 본문을 클릭해주세요.

꺼지지 않는 후폭풍

무더기 사면은 여러 면에서 논란을 낳았습니다. 좀 더 구체적인 사항은 본문을 참고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