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전세자금대출 중개 과정(공인중개사 실무)

LH전세자금대출 중개 과정(공인중개사 실무)

한국토지주택공사의 전세상품입니다. 한국토지주택공사에서 먼저 집주인임대인과 전세 합의를 하고 임차인세입자에게 이자를 받으면서 재임대를 해주는 형태입니다. 본인부담금이라고 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이것을 임대보증금이라고도 합니다. 총 대출금액의 5 정도를 임대인세입자이 부담을 해야 하는 데 이 돈을 말합니다. 즉 1억을 대출받았다면 그것의 5인 500만 원을 임차자가 부담하는 것입니다. 지원 대상이 되는 1,2순위라면 대출금의 5가 아닌 100200만 원 정도만 세입자 본인부담금이 있고 나머지는 이자만 내면서 살 수 있습니다.

본인부담금을 제외한 대출금에 에 관하여 12 정도의 이자만 전셋집 사는 동안 부담하면 됩니다.

계약전개형식 방법

LH의 담당지역마다. 담당 법무사가 있습니다. 계약진행되는 당일에는 LH담당 법무사, 공인중개사, 임대인, 임차인 이렇게 최소 4명이 함께 합의를 진행합니다. 만약 공동명의자라든지 공동중개일 경우 이 기본 4명에 추가될 수 있습니다. 부동산 전세 계약서는 법무사가 갖고 옵니다. 수기로 쓰면 뒷장에 푸른색 자국 남는 얇은 종이가 덧대진 별도의 서류입니다. 법무사를 통해 임대인, 임차인이 서류 작성을 마치고 법무사가 퇴장하게 됩니다.

이후 공인중개사는 확인설명서 양식을 작성 및 확인설명합니다. 공인중개사는 공제증서를 포함한 추가 서류들을 임대인, 임차인에게 제공합니다.

LH 전세자금 대출을 신청하기 위해 필요한 서류는 어떤 것들이 있나요?

LH 전세자금 대출을 신청하기 위해서는 신분 확인 서류와 소득 확인 서류, 그리고 주택 연관 서류가 필요합니다. 예를 들어, 신분 확인 서류로는 신분증과 가족 관계증명서 등이 있으며, 소득 확인 서류로는 월급명세서나 재직증명서 등이 필요합니다. 주택 연관 서류로는 임차 보증금과 임차 계약서의 입주일과 주민등록 전입일을 확인할 수 있는 서류와 임차 주택의 등기부등본이 필요합니다.

계약 시 필요 서류

임대인집주인의 경우 신분증, 도장, 전세금을 받을 통장사본이 필요합니다.

임차인(세입자)이 경우 계약금 5%, 신분증, 도장, 주민등록등본, 가족관계증명서(상세)가 필요합니다. 여기에 더해 LH대출 수급자 증명서도 담당 법무사가 필요합니다.고 한다면 추가로 요청할 수 있습니다.

공인중개사의 경우 확인 설명서, 계약일 당일 출력한 등기부 등본, 사업자등록증, 부동산 공제증서, 통장사본이 필요합니다.

중개사의 통장사본은 부동산이 받을 중개보수를 입금받기 위해서 필요합니다.

일반 버팀목 전세자금대출

일반 버팀목 전세자금대출은 신청자와 배우자 등 세대 구성원의 해마다 합산 소득액이 총 5천만원 이하 혹은 순자산가액이 3.61억원 이하인 무주택 세대주를 대상으로 합니다. 단, 신혼가구, 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 종사자, 타 지역으로 이주하는 재개발 구역 내 세입자, 다자녀 가구, 2자녀 가구인 경우 연 소득 6천만원까지 가능합니다. 일반 버팀목 전세자금대출 금리는 연 1.8 2.4이며, 아래와 같이 해마다 소득, 전세보증금에 따라 차등적용됩니다.

일반 버팀목 전세대출 한도는 일반가구와 2자녀 이상 가구에 관하여 차등적용되며 다음 중 작은 금액으로 산정됩니다.

LH전세자금대출 대출한도

LH전세자금대출 대출한도의 경우 지역별로 지원해주는 금액이 다르니 해당되는 대출한도액을 명확하게 확인하셔야 합니다. 수도권 최대 8천만 원광역시 최대 6천만 원등등 등등 지역 최대 5천만 원위 자격조건에 충족하여 지원을 받은 임대주택은 최초 2년, 총 9회까지 재계약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재합의를 진행할 때마다. 자격조건이 충족한 지 추가적인 심사가 진행된다고 하며, 신규 LH전세자금대출 신청인 역시 동일한 추가심사가 진행될 수 있습니다.

1 LH대출 단점

전세 구하는 사람이 전세임대주택 지원신청서를 작성해야 합니다. 원룸의 경우 주택의 면적, 용도, 층수, 호실별로 공실여부, 방 개수, 방별 임대금액, 전월세 여부등 임차내역 전부를 공개해야 합니다. 더해 임대주가 실거주를 하느냐까지도 체크를 해야 합니다. 주인세대가 거주하는 경우 몇 동 몇 호에 거주하는 내용까지도 모두 기재가 되어야 합니다. 집주인의 자산을 명확하게 보고해야 되기 때문에 집주인 입장에서는 LH전세대출 세입자를 피하는 것입니다.

전세 수요도 많은데 굳이 이렇게까지 해야 할 이유가 없기 때문입니다. 늘려서 보증금들을 받는 데까지의 기간이 거의 한 달 정도 걸릴 수 있는 것도 피하는 필요한 이유입니다. 또 하나는 계약서 작성시간이 보편적인 것보다. 오래 걸리는 편입니다. 보통 전세계약이라면 특수한 경우를 제외하면 확인설명 꼼꼼하게 하고 서류 작성, 배부까지 넉넉히 15분 정도면 충분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